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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현대백화점 맛집 라그릴리아 즐기기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방문 후기라그릴리아는 천호동에서도 이미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레스토랑인데,요즘들어 레스토랑측에서여러 이벤트나 상품들로식사를 하러 오는 손님들에게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하게 메뉴를 즐길수있게마련해 놓았습니다.그중 한가지 방법으로 파스타를 선택시4000원을 추가하면 스프 혹은 샐러드와음료를 주문할 수 있어요.혹은천호동에서 깔끔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찾고 계신다면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위치한 라그릴리아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쇼핑 중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좋고,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특히 백화점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날씨에 상관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위치 및 매장 분위기라그릴리아 현대백화점 천호점 은..

봄의 끝에서 피어나는 꽃, 5월의 장미

요즘 밖을 다니다보면 아파트 담장이나. 길가에 붉은 장미가 탐스럽게 떼지어 피어있는것을 볼수 있어요.그럼, 바로 5월이 왔다는 뜻입니다.한강에도 로즈가든을 만들어 놓은곳이 있는데요.다른 꽃들보다 정원하면 역시 장미꽃이 가득한 정원이여자들의 로망인것 같습니다.왜 장미는 5월에 가장 아름다울까봄꽃은 많지만 사람들은 유독 5월의 장미를 특별하게 기억합니다.벚꽃은 짧고 화려하게 지나가고, 튤립은 정돈된 아름다움이 있지만, 장미는 조금 다릅니다.햇빛이 가장 부드럽고 바람이 아직 여름처럼 무겁지 않은 5월, 장미는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피어납니다.그리고 흥미로운 건, 장미는 완벽하게 피었을 때보다 막 피어나기 시작할 때 더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점입니다.완전히 열린 장미보다, 아직 꽃잎이 조금 감겨 ..

엄마와 함께 롯데월드몰에서 식사 한끼

잠실 롯데월드몰 맛집, 해목에서 즐긴 사케동 한 끼잠실 롯데월드몰 에 방문했다가 평소 궁금했던 해목 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임플란트를 하려고 발치 후식사를 잘 못하고 계시던 엄마를 위해일본식 음식이 잘 맞을것 같아서택한 맛집입니다.장어덮밥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늘 사람들이 많은 식당인데, 직접 방문해 보니 음식의 분위기와 완성도가 인상적이었던 곳이었습니다.일본식 좌식 자리도 있었습니다.가운데 돌덩이는 일본식 정원을 표현하려 했던 걸까요?해목은 일본 나고야식 히츠마부시로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히츠마부시는 숯불에 구운 장어를 잘게 썰어 밥 위에 올린 뒤 여러 방식으로 나누어 먹는 일본식 장어덮밥인데, 처음에는 그대로 먹고, 두 번째는 김이나 고명과 함께 먹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처럼 즐..

“오사카를 왜 가? 도쿄에 가야지.”

왜 우리는 이제 도쿄보다 오사카를 더 가게 되었을까예전에는 일본 여행이라고 하면 대부분 “도쿄”였습니다.누군가 오사카에 간다고 하면 꼭 이런 말을 듣곤 했습니다.“왜 오사카를 가? 도쿄 가지.”예전에는 도쿄를 왜 많이 갔었을까요?그 당시 도쿄에서는 최첨단의 패션과 디자인의 성지였습니다.그리고, 명품 쇼핑을 위한 여행으로도쿄를 많이 가게 된것입니다.그 시절의 도쿄는 일본 여행의 정답 같은 도시였습니다.화려한 네온사인, 세련된 거리, 애니메이션 문화, 거대한 백화점과 긴자, 시부야, 하라주쿠 같은 이름들은 일본 여행의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반면 오사카는 어딘가 ‘2순위’의 도시였습니다.맛있는 건 많지만 조금 투박하고, 관광보다는 먹으러 가는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그런데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

햇살이 눈부신 날에는 밖으로~ 카페 로이사.

어버이날은 평일이라 주말 토요일에 엄마와 점심먹고 카페가기.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아서 야외 식당과 카페가 많은 고기리로 갔습니다.고기리의 언덕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마치 숲속에 숨겨진 공간처럼 나타나는 카페, 로이사.도심의 소음에서 조금씩 멀어질수록 창밖 풍경도 달라지고, 어느 순간 마음까지 조용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로이사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좋았어요.카페가,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서 통창 너머로 보이는 고기리의 산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흐린 날에도 분위기가 좋을 것 같은 공간이었지만, 햇살이 들어오는 시간에는 특히 더 아름다웠습니다. 커다란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어디에 앉아도 사진이 예쁘게 나오고, 공간 전체가 따뜻한 색감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1층은 가족이나..

눈부신 날에는 밖으로~ 강변에서 한정식

남양주, 조용히 마음이 놓이던 한 끼요즘 눈이 부시게 화창한 날씨덕에 야외에서 점심을먹고 싶었던 로이루 입니다.야외에서 바람과 찬란항 햇빛속에서 먹는다면햄버거든, 김밥이든 모두 좋지만, 일단 야외로 달려나갔습니다.한정식집 “초대”에서의 시간하늘이 미치게 아름다운 5월.남양주로 향하던 날,특별한 계획 없이 하늘과 자연을 보며 한 끼가 먹고 싶었고,그렇게 찾게 된 곳이 바로 초대였습니다.남양주쪽 강가에 밀집해 있는 식당 중 하나인 한정식집 ‘초대’무심코 들어갔는데 넓은 정원에 강이 시원하게 앞으로 펼쳐져있어서놀랐습니다.예약을 안하면 웨이팅이 있지만정원의 강을 바라보는 의자에 앉아기다리면 순식간에 순번이 돌아와요.밥먹기도 전에 대만족이었습니다.2층의 바로 테라스앞에 자리가 배정되었는 데,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